10/23일 뜻깊은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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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에서 교육으로 박람하러왔습니다
우리나라역사에 무지했던 저였지만 따듯하시고,너무 좋은 설명으로 도움주신 분들 덕분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는 분들의 마음과 정신을 감히 헤아릴순없지만 진심을 담아 감사드리고 존경스럽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또한 생각지못한 귀여운 페이퍼토이를 하면서 재밌고,동기들과 어릴적으로 돌아간거같아 소꿉놀이처럼 한거같습니다 나중에 연애를 하면 여자친구를 결혼을 하게되면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하겠다는 약속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