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을 맞이하며... |
---|
2023년이 밝았습니다. 계묘년이 왔네요 2022년 다사다난 했던 한해 호국기념관을 종종 들려보며 여러 강의도 들어보고 관람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요츰 추운겨울에 실내 관람하기 좋은 호국기념관... 계묘년에도 종종 들르며 관람하고 싶습니다. 매일 출퇴근길에 호국기념관 옆 도로를 운전하고 지나가면서 추운날 비오는날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번 되짚어봐야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날 들려봐야겠지요 올한해도 많은 정보와 강의 체험 부탁드립니다. 수고많으시지만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체험과 만들기등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