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호국기념관 다녀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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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6월 13일 14시 단체관람을 남해수산연구소에서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다녀오게 되었는데 내 자신이 얼마나 호국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지를 새삼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저희 조부모,부모 세대분들은 6.25전쟁과 월남전으로 전쟁의 아픔과 호국의 대한 생각이 지금 젊은 세대들은 좀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저희를 인솔하셨던 구원기 주사님의 말씀처럼 과거의 기록이나 행위로 인해 미래를 더 올바르게 바라보고 행동할 있으리라 하셨는데 일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수에 가까운 순천에 호국기념관이 있다는 것을 저는 몰랐는데 다음번에 한번 부모님 모시고 정원박람회와 가까운 이곳을 꼭 오리라 다짐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