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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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순천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난 주말에 동생과 함께 호국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동생은 초등학생으로 관람을 하면서 전쟁이 뭔지 무섭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관람을하면서 동생에게 아는것을 잘 가르쳐 주려고 했습니다. 군인 아저씨들을 보면서 저도 멋진 군인이 되고싶고 이 나라를 멋지게 지켜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든 훈련도 받고 군대에서 주는 밥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호국기념관에서 체험도 하고 관람도 하면서 많은것을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방문해 보고싶습니다 친구들과 방문해서 해설도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