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호국기념관

소식
언론보도
HOME소식언론보도
순천시 호남호국기념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등록일 : 21-06-22조회수 : 48
ae86d9704f5860dfcc874c3e0168b563_1624320834_1563.jpg


전라남도 순천시 소재 호남호국기념관은 최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등록 요건을 완비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1월 개관한 호남호국기념관은 9539㎡ 면적의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4개의 전시실을 비롯해 관람객들을 위한 북카페, 가상현실(VR) 체험실, 세미나실, 다목적강당 등의 시설로 이뤄져 있다.

호남호국기념관 이형남 관장은 “앞으로도 호남지역의 독립운동, 의병운동, 6·25전쟁 등 국가수호 활동과 관련된 전시·교육·연구의 핵심시설로서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호남 호국보훈정신의 희생과 공헌을 알리고 미래세대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호국기념관은 오는 7월 25일부터 순천·여수 등 호남지역의 학도병 전투 ‘화개전투’를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호남지역 학생 180여 명이 혈서로 지원해 참전한 전투인 화개전투를 생존 학도병들의 증언과 60여 점의 자료로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