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호국기념관
기념관을 지나갈때마다 순천에 저런 뜻깊은 곳이 생기다니
꼭 가봐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던차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순광맘 까페를 통해 입소문이 많이났던터라 호기심이 컸습니다 고 1 초등6남자아이둘을 키우고 있던터고 아이들과는 영화를 통해서 전쟁의 아픔과 그당시 사건들을 교과서로만
알고있던 아이들에게는 이 전시관 관람을 통해 뜻깊고
당시 아픔을 같이 생각할수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이들이 본인들 시대에 전쟁이 터지면 본인들두 가서
뭐든 돕고싶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코로나가 끝나면 영상상영두 다시금 보고 좀더 깊은 관람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