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눈시울 그리고 내 가슴 |
---|
수호! 신임경찰 제 251기 입니다!
군인으로 오랜기간 재직하고 해양경찰로 이직을 하게 되었지만 기념관에서 6.25전쟁의 아픔 그리고 이러한 과거를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친절한 설명 그리고 잘 정돈된 깔끔한 내부 직접 체험활동을 할수 있는 우리 호남호국 기념관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구경할수 있도록 주변에 많이 알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