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해지고 감동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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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의 인솔로 우리나라 625 역사를 듣고 희생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더욱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고취 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희생되신 순국선열 분들에게 더욱 더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념관 내에 전시 된 물건들과 쓰여진 내용들을 꼼꼼하게 보고 읽어보았습니다. 몰랐던 사실들을 더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귀여운 호경이를 접어서 만들어서 재미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해양경찰 교육원생들이 이 곳 호남호국기념관에 모두 방문하여 설명을 듣고 참여하는 시간을 갖게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에게 설명해주신 선생님 너무 이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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