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국기념관에서 다시 태어났다 |
---|
해양경찰교육원에 들어와서 경찰로써 마음가짐을 가지며 나름대로 애국심을 가슴 깊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이 곳 호남호국기념관에 와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 아픈 역사들을 보며 제 가슴에는 난생 처음 느껴보는 애국심이 차올랐습니다. 어제까지의 저는 여기서 죽고 여기 호국기념관에서 애국심에 가득한 경찰 후보생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다른 공직에 계신분 혹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곳 호남호국기념관 관람을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