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건 보기 좋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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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오전 9시 40분경에 첫 방문했습니다.
기대한 만큼 시설은 완벽했고,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다만 직원님들이 매우 열정적으로 일을 하시는 것 같은데, 조금은 내려놓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천천히, 여유를 갖고 둘러보고 싶었는데 지나치게 "어디로 가세요." 유도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를 도와주시려던 건 알고 있지만, 제가 출입금지 구역을 가려는 것도 아닌데 많이 눈치가 보였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제가 허위로 비방성 후기를 올리는 게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관내에 비치돼 있던 홍보 책자 사진을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