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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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딸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어 방문한 호남호국기념관
6.25 전쟁 등에 관심없던 딸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단순 관람만으로는 초등학생이 느끼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VR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더욱더 다채로운 체험 형태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때 부터 나라의 소중함을 잘 느낄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