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모 페이퍼캡 만들기와 호국파우치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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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호국기념관에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우산만들기하러 참여를 했습니다. 우산에 붙이고 싶은 그림을 붙이고 바람개비를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이 나서 참 좋았습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 있어서 자유롭게 책도 읽었습니다. 역사에 흥미를 보이는 첫째에게 좋은 사진과 그림으로 공부에 도움도 되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었고 vr체험도 하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번에 순천 푸드페스티벌에서 반가운 호남 호국기념관을 발견하였습니다. 와....역시 페이퍼캡과 호국 파우치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줄을 서기위해 장부에 이름을 쓰고 열심히 기다렸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만들고 좋은 체험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에 푸드 페스티벌의 의미를 더 부여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말에도 호국기념관에 방문해서 좋은 경험을 얻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