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대동하고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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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통에 어딜갈까 고민하다 호국기념관에 아직 가보지못한 가족들을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시큰둥했던 가족들이 막상 전시물을보더니 궁금해하는 눈빛과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관람하기 시작했고 전쟁의 참상을보면서 그호기심 어린 눈빛은 어느새 안타까움의 탄식과 걱정스러움으로 바뀌더군요 전쟁의아픔 남녀노소에서 씻을수없는상처겠지요 전쟁 어디에서나 일어나지않고 모두평화롭길 빌어봅니다 이상 가족들을 데리고 관람해본 후기였습니다 |